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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형태의 고급진 블로그를 만들어봤어요 🙂

최근에 이력서 레퍼런스를 찾아보다가, 포트폴리오겸 나의 강점을 살린 인터랙션으로 블로그를 만들면 어떨까? 하면서 만들어봤어요. 이건 실제 서비스가 아니니 내 마음대로 해도 괜찮잖아요!?

DH
DongHyun Lee·FE Developer
4 min read·June 13, 2024
thumnnail

안녕하세요 🎉

앞으로 FrontEnd 개발자가 될 이동현 이라고 합니다 👏👏👏
최근에 다른사람들의 이력서를 보면서 현타가 쌔게 왔었고, 근거 기반으로 작성하는 이력서들을 많이 봤어요.
그런분들의 특징이 다 개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거였습니다.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나만의 강점인 인터랙션을 살려서 블로그를 만들자는 기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만들면서 컨셉은 미술관을 연상케하는 고급진 갤러리 형태가 컨셉이였습니다. 뭐든 그렇지만 항상 표현에 있어 전달력이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개발적으로 좋은 아티클이 많이있는 미디엄을 참고해 만들었어요.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grid layout 이라고 검색을해서 선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예전에 웹 디자인 트렌드였어요.)

이미지가 이상하게 보일텐데, 그 이유는 Three.JS를 사용해 이미지가 왜곡되게 해보았습니다.
좀 많이 꿀렁거리죠? 속이 조금 안좋아지는것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터랙션에 대해서는 고민입니다..😂 추후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을것 같네요.

블로그를 만든 이유 🚀

  • 👋 Next JS를 배우면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었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었어요.
  • 🎨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본적 있었지만 나의 색깔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저는 디자인을 중요시합니다.)
  • 🤔 만드는 방법은 구글에 검색하면 잘 나와있지만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이 궁금했어요.
  • 👍 "잘 만든다면 이것도 포트폴리오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어요.

이유는 이정도가 될것 같고, 가장 중요한건 "나의 색깔이 나타나지 않았다" 라는게 컸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TIL(Today I learned)과 남들이 포스팅 하지 않는 글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 현재는 TOC(Table of Contents)기능이 없어요. 곧 만들어질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어마어마하게 성장할 계획(?)이에요. 그러니 즐겨찾기나 Github에서 Star를 눌러주시면 따끈따끈한 신상 포스트들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어떻게 만들어진지 궁금하다면 Github 가셔서 Fork를 뜨셔도 좋아요 :) 궁금한것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관련내용을 업데이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